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노(나노리스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4부 == 임 비서가 감금된 아파트에서 나온다. 하지만 안도진과 홍결이 사라진 걸 보고 진입로까지 나가서 살펴 봤지만 안도진의 모습은 없었다. 그제서야 홍결에게 속은 것을 깨닫게 된다. 이후 경찰에 실종신고하고 산과 함께 근처 CCTV를 조회하고 주변 사람들과 유령개에서 파견한 사람들에게 안도진의 행방을 물었지만 안도진을 찾지 못했다. 그러자 유령개를 습격해서 경비병력들을 마구 학살하고 외국에 나가 있는 회장을 집으로 끌고 온다. 산이 유령개 회장을 풀어주고 돌아오자 모든 게 나 때문이라며 산에게 사과한다. 그후 3년뒤, 안도진을 구출했다는 초록잎의 메세지를 받고 나노머신이 다시 폭주한다. 사실 안도진이 납치된게 자기때문이라는 죄책감에 나노머신을 제어할수 없게되어 벙커에 은둔중이었다. 임비서에게 안도진이 여기를 찾아 온다는 말을 듣고 안도진을 만나기엔 지금 복장은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에 임비서와 함께 웹서핑을 하며 안도진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할지 비서에게 묻는다. 그렇게 입은 옷이 바로 교복.[* 여담으로 이 화 댓글창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나노가 교복을 입었다고 [[성 상품화]][[프로불편러|라고]] [[지랄|비난하니까]] [[키배]]가 일어났다.] 하지만 임비서에게서 안도진이 안온다는 소식을 듣자 나노머신이 폭주한다. 하지만 최대한 억제하여 벙커의 10분의 1도 날리지 않았다. 하지만 초록잎으로 부터 오정규가 안도진을 찾아왔다는 메세지를 받자 벙커 전체를 날려버릴 정도로 폭주하기 시작한다. 임 비서는 거기에 휘말려 사망한다. 벙커를 날려버린 뒤에 계속 이동하며 1달째 폭주 중이다. 서서히 진정되고 있었지만 [[안도진]]이 자살하는 환상을 보며 다시 폭주해버렸다. 115화에서 [[초록잎]]의 말에 의하면 주기적으로 20m까지 폭주하는 범위가 줄어들다가 1주일 간격으로 1km까지 폭주 범위가 늘어난다고 한다. 옥타곤 측은 [[지진폭탄]]으로 지형을 바꿔 나노의 이동경로를 통제하고 나노를 중심으로 2km밖에 무장병력을 배치했다. 계속되는 폭주로 주변이 초토화가 되자, 결국 안도진이 나서서 진정을 시켜준다. 그토록 보고 싶던 안도진을 만나자, 폭주가 풀렸고, 상처입은 그의 곁을 지켜준다. 그리고 앞으로 절대 폭주하지 않겠다는 안도진의 명령을 받아들인다. 그 후 최후의 결전을 위해 MSA 본사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